교육이야기

리더십스피치 105기, EOB 화법과 영상 피드백으로 말의 구조를 배우다

jhsz 2026. 4. 24. 16:39

- 스토리텔링이 중요한 이유, JST 105기 3회차에서 배운 말하기의 힘

지홍선커뮤니케이션즈 부설 스피치 아카데미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9번길 5 2층


말을 잘하는 사람은 왜 다를까요?

 

이번 수업의 주제는 바로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말을 잘하는 사람은 단순히 말을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정말 중요한 순간에, 그 상황에 맞는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즉,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려면 그에 맞는 소스를 꺼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달변가는 아무 말이나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적절한 이야기,

인상적인 예시, 공감 가는 에피소드를 꺼내어 상대를 설득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번 JST 105기 3회차는 바로 그 힘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1. 그림 하나로 시작된 스토리텔링 수업

번 수업에서는 먼저 종이 위에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을 보고 떠오르는 생각을 말하고,

 
 

다시 그 생각에 대해 그림으로 표현하고 해석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장의 그림에서 떠오른 이미지는 정말 다양했습니다.

 
 
  • 떠오르는 태양
  • 계란후라이
  • 나무 속 딱따구리
  • 큰 집 담벼락의 구멍
  • 짱구가 우와 하는 그림
  • 자동차
  • 밤하늘을 달리는 자동차
  • 기분 좋은 이모티콘
  • 동해바다에서 뜨는 해
  • 산 위의 작은 나무
 
 

같은 그림을 보고도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고 다르게 해석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누군가는 신기해했고, 누군가는 즐거워했고, 또 누군가는 놀라워했습니다.

 
 

이 활동이 좋았던 이유는 단순히 재미있어서가 아니었습니다.

보이는 것을 설명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이야기로 바꾸는 힘을 자연스럽게 훈련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스토리텔링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작은 장면 하나를 자기만의 언어로 풀어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2. 왜 어떤 사람의 말은 오래 기억될까?

수업에서 특히 기억에 남았던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보여지는 것을 스토리화시켜야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할 때 막히는 이유는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대부분은 구조화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머릿속에 생각은 많습니다.

경험도 있고 느낌도 있고 전하고 싶은 말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정리가 안 되어 있으니 말이 길어지고,

핵심은 흐려지고, 상대에게는 선명하게 전달되지 않습니다.

이번 수업에서는 뇌가 이야기를 더 오래 기억한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뇌의 측두엽이야기를 저장하는 능력과 관련이 있고,

외우려고만 할 때전두엽이 더 많이 움직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교수님께서 강조하신 말이 더 강하게 남았습니다.

외우려 하지 말아라.

정말 중요한 말이라고 느꼈습니다.

외운 말은 조금만 흔들려도 무너집니다.

하지만 구조를 이해한 이야기는 중간에 멈춰도 다시 이어갈 수 있습니다.

결국 말하기 실력은 암기가 아니라 구조화라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3. 스토리텔링은 왜 리더에게 중요한가?

이번 수업에서는 스토리텔링 마케팅 효과도 함께 다뤘습니다.

에비앙 생수 스토리 사례처럼 사람은 단순한 정보보다 이야기를 더 오래 기억합니다.

이 원리는 발표에서도 같고, 설득에서도 같고, 리더십에서도 같습니다.

좋은 리더는 지시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타인을 변화시킬 인상적인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결국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논리만이 아닙니다.

이야기 속에 담긴 장면, 감정, 공감, 메시지가 함께 전달될 때 비로소 마음이 움직입니다.

수업에서는 또 이런 메시지도 나왔습니다.

  • 하고 싶은 이야기보다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하라
  • 우회 대화법을 사용하라
  • 생활 속 독특한 경험과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모아라

정말 현실적인 조언이었습니다.

쇼펜하우어의 고슴도치 이야기도 떠올랐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적절한 거리와 방식이 필요합니다.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직선적으로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으로 전달하는 힘이 필요합니다.

또 알트만과 테일러의 사회적 침투이론, 양파이론도 연결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는 겉에서 속으로 천천히 깊어집니다.

그래서 좋은 대화는 단번에 깊어지려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구조를 가집니다.


4. 1분 스피치와 2분 스피치에서 배운 말하기 구조

이번 105기 3회차 수업에서는 1분 스피치와 2분 스피치 실습도 진행했습니다.

여기서 배운 구조가 참 실용적이었습니다.

 

예화 70%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핵심 20%

이 일을 계기로

이익 10%

여러분도 ~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구조가 좋은 이유는 듣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장면이 먼저 나오고, 그 안에서 핵심이 정리되고,

마지막에는 청유형으로 마무리되니 훨씬 설득력이 생깁니다.

 

그리고 이번 수업에서 활용한 것이 바로

EOB 커뮤니케이션 기법이었습니다.

  • E : Experience
  • O : Observation
  • B : Behavior

즉,

내가 경험한 것을 말하고,

 

경험을 통해 무엇을 느끼고 확인했는지 관찰하고,

앞으로 어떤 행동으로 바꿔갈지를 정리하는 방식입니다.

이 화법은 단순한 감상 정리가 아니라

성장형 말하기 구조라는 점에서 매우 유용했습니다.


5. 가장 강렬했던 시간, 발표 영상을 직접 보는 경험

이번 수업에서 가장 강하게 남았던 시간은

갑작스럽게 발표를 하고, 그 발표 영상을 직접 피드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사람은 자기 목소리와 자기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는 일을 불편해합니다.

하지만 성장에는 이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제 감상평을 보면 그 변화가 더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어떤 분은 표현과 전달이 아직 어색하다는 점을 확인했고,

어떤 분은 눈을 자주 깜빡이고 목소리가 떨리며 목소리 크기가 작다는 점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또 어떤 분은 몸이 흔들리고 짝다리를 짚는 자세, 어색한 제스처를 발견했고,

어떤 분은 불필요한 설명이 길어지면서 핵심이 흐려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입 모양이 부자연스럽고 자세가 흐트러지는 모습,

시선이 아래로 떨어지고 몸이 고정되어 보이는 문제점도 스스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피드백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부족함을 확인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정확히 알게 되는 것

바로 그것이 핵심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 반복 연습을 하겠다
  • 짧게라도 녹화하며 연습하겠다
  • 시선을 정면으로 두겠다
  • 손동작을 조금 더 자연스럽게 사용하겠다
  • 전달력 있는 구조를 연습하겠다
 

이렇게 구체적인 개선 방향까지 연결했습니다.

이 점에서 이번 수업은 정말 살아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6. 이번 스토리텔링 수업이 특별했던 이유

사실 스피치 수업을 듣는다고 하루아침에 말이 확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 수업은 단순히 “좋았다”는 감상으로 끝나는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번 수업은

막연한 두려움을 구체적인 방향으로 바꿔준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수강생들의 감상평을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째,

말하기는 감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구조로 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는 점.

둘째,

내가 왜 전달력이 떨어지는지 처음으로 원인을 알게 되었다는 점.

셋째,

좋은 스토리텔링은 나 중심이 아니라 상대 중심이라는 사실을 배웠다는 점.

넷째,

표정, 시선, 자세, 발음, 목소리까지 모두 전달의 일부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점입니다.

어떤 분은

“나는 못한다”가 아니라

“방법을 알면 누구나 바뀔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또 어떤 분은

막연했던 말하기가 마치 잘 벼려진 칼처럼 손에 쥐어진 느낌이었다고 표현했습니다.

이 표현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좋은 화법은 사람을 꾸며주는 기술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생각을 더 정확하고 선명하게 전달하게 해주는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7. 모든 화의 근원은 말, 그래서 더 배워야 한다.

수업 중에 나온 문장 중 하나가 오래 남습니다.

모든 화의 근원은 말이다.

이 말은 자극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현실에서는 꽤 정확합니다.

오해도 말에서 시작되고, 갈등도 말에서 시작됩니다.

반대로 관계 회복도 말에서 시작되고, 설득도 말에서 시작되고, 리더십도 말에서 시작됩니다.

그래서 스토리텔링은 단순한 발표 기술이 아닙니다.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관계를 풀어가고, 조직 안에서 영향력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능력입니다.

 
 

이번 JST 105기 3회차는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이론으로 배우는 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직접 그리고, 생각하고, 말하고, 촬영하고, 확인하고, 다시 다짐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말하기를 실제로 돌아보게 만든 시간이었습니다.


8.마무리하며

말하기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훈련의 핵심은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하는 힘을 기르는 데 있습니다.

JST 리더십스피치 105기 3회차 수업은

스토리텔링이 왜 중요한지,

왜 구조가 필요한지,

왜 영상 피드백이 필요한지,

그리고 왜 반복 연습이 결국 사람을 바꾸는지를 깊이 느끼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은 결국 좋은 영향력을 남깁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거창한 곳이 아니라

오늘 내가 겪은 작은 경험을 하나의 이야기로 꺼내보는 데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수업도 참 많이 배우고, 많이 느끼고, 많이 돌아보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9.후기글

안녕하세요. 오늘 스토리텔링 수업에서 EOB 화법을 활용한 영상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E) 촬영 영상을 확인해보니 아직 표현과 전달이 다소 어색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O) 앞으로 반복 연습을 통해 자연스럽고 설득력 있는 전달이 가능하도록 선해 나가겠습니다.

(B) 좋은 강의를 해주신 지홍선 교수님과 강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이오비 스토리텔링 수업을 통해 제 영상을 직접 촬영하고 확인해보는 경험을 했습니다.

(E) 영상을 보면서 저는 눈을 자주 깜빡이고, 목소리가 떨리며, 전반적으로 목소리 크기가 작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O) 하지만 이후 피드백을 받고 다시 촬영을 진행하면서 이전보다 더 안정된 모습으로 개선되었고,

제 실력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B) 오늘 함께 수업을 진행한 JST 105기 선생님들과,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지홍선 교수님, 그리고 촬영과 수업을 이끌어주신 나서연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세 번째 강의를 통해 스토리텔링과 EOB 화법을 배우면서 기대도 있었지만

동시에 제 스피치의 부족함을 명확하게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저는 말실수를 주제로 1분 스피치를 진행했고,

이후 제 영상을 다시 확인해보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몸이 많이 흔들리고 짝다리를 짚는 자세,

그리고 어색한 제스처 등 제가 인지하지 못했던 문제점들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이러한 모습을 회피하지 않고 직접 마주하면서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지 분명하게 알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남은 다섯 번의 강의를 통해 이런 부분들을 구체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더 안정감 있고 전달력 있는 스피치를 할 수 있도록 발전하겠습니다.

끝으로 지홍선 교수님과 나서연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이오비 화법 수업 이후 제 발표 영상을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E) 영상 속 제 모습은 생각보다 핵심 전달이 명확하지 않았고,

불필요한 설명이 길어지면서 메시지가 흐려지는 부분이 눈에 보였습니다.

이걸 보면서 단순히 “부족하다”는 느낌보다, 제가 왜 전달력이 떨어지는지 원인을 처음으로 인식하게 됐습니다.

(O) 결국 연습 없이 감으로만 말하고 있었다는 게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막연한 노력이 아니라,

매일 짧게라도 말하는 연습을 하고 직접 녹화해서 스스로 피드백하는 방식으로 개선해보려고 합니다.

(B)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지만, 반복하지 않는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수업을 통해 방향을 잡은 만큼, 이제는 실행으로 결과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오늘 교육을 진행해주신 지홍선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105기 동기분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저는 스토리텔링 수업을 통해 EOB 화법을 직접 적용해 발표를 하고,

그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발표 전에는 단순히 내용을 잘 전달하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영상을 통해 제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니 생각보다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특히 입 모양이 부자연스럽고, 몸의 자세가 흐트러지며 똑바로 서 있지 못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반면 이전보다 이야기의 흐름이나 전달력은 일부 발전된 부분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 수업을 통해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주제를 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상대방을 이해하고 단계적으로 다가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말하기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한 내용 전달이 아니라

표정, 자세, 시선과 같은 전달 방식이라는 점과, 좋은 스토리텔링은

나 중심이 아니라 상대방 중심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핵심으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발표를 준비할 때 내용뿐만 아니라 자세와 발음,

그리고 상대방을 고려한 전달 방식까지 함께 연습하여 보다

자연스럽고 설득력 있게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피곤한 월요일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수업을

이끌어 주신 지홍선 교수님과 영상을 촬영해 주신 나서연 실장님,

그리고 함께한 105기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남은 수업 동안 더욱 발전하는 모습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EOB 화법을 적용해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제 모습이 다소 어색하게 느껴졌지만,

수업을 이어갈수록 점차 익숙해지며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로 세 번째 수업을 함께한 105기 여러분,

그리고 지홍선 선생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에서 말하는 모습을 촬영한 영상을 통해 제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 영상 속 저는 시선이 자주 아래로 떨어지고,

손동작 없이 몸이 고정된 상태로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표정과 행동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전체적으로 어색한 인상을 준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O)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는 말할 때 시선을 정면으로 유지하고 문장을 전달할 때마다

최소 한 번 이상의 손동작을 사용하는 것을 기준으로 연습하겠습니다.

또한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앞에서 말하는 것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보다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B)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원래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게 너무 두려워서

제 생각조차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3차 스토리텔링 수업을 통해 단순히 말을 잘하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구조’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막연한 두려움이었던 말하기가 이제는 ‘할 수 있는 것’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크게 달라진 건 제가 저 자신을 바라보는 기준이었습니다.

“나는 못한다”가 아니라 “방법을 알면 누구나 바뀔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수업은 단순한 스피치 교육이 아니라 자신감과 자존감을 함께 끌어올리는 과정이라고 느꼈습니다.

혹시 저처럼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두렵거나,

내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변화를 직접 경험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는 사람들 앞에 서면 머릿속이 하얘지곤 했습니다.

전하고 싶은 진심은 가득한데, 그것을 어떤 순서로 배치해야 할지 몰라 늘 안개 속을 걷는 기분이었죠.

하지만 오늘 JST 105기 수업에서 EOB 화법을 접한 순간,

그 안개가 걷히는 것을 느꼈습니다.

마치 무딘 쇳덩이를 정성껏 두드려 만든 '잘 벼려진 칼' 한 자루가 제 손에 쥐어진 느낌이었습니다.

막연했던 말하기가 구체적인 기술로 변하는 강렬한 경험이었습니다.

오늘 제가 얻은 가장 큰 도구는 메시지의 구조화입니다. 지홍선 강사님과 사무국장님, 실장님,

그리고 동료들의 에너지가 더해져 이 화법은 단순한 이론이 아닌 제 실전 무기가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이 날카로운 무기로 더 선명한 소통을 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교육을 통해 우리 105기 모두가 압도적인 설득력을 갖춘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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